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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토익스피킹 후기

[자격증] 토익스피킹 후기

4학년에 올라가게 되면서, 이제는 정말 취업이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토익 스피킹을 준비하게 되었다. 젠장

내 목표는 IH 이상이다.

토익 스피킹 준비

토익 스피킹의 유형은 아래와 같다.

  • Q1-2 : 30초동안 주어진 글 읽기
  • Q3-4 : 30초동안 사진 묘사하기
  • Q5-7 : 주어진 질문에 15초/30초동안 대답하기
  • Q8-10 : 표보고 주어진 질문에 15초/30초동안 대답하기
  • Q11 : 의견 물어보고 1분동안 답하기

개인적으로 제일 어려웠던 질문은 Q7, Q11인 것 같다. 질문을 보고 바로 내 답변을 생각하고 그걸 영어로 변환하는게 좀 힘들었다.

아니 답변을 막 3초 안에 바로 생각해내기가 쉽지 않더라..

토익 스피킹은 아래의 책을 통해서 공부를 했다.

28시간에 끝내는 토익스피킹 스타트 — 황인기 (교보문고)

이 책으로 일단 토익 스피킹의 전반적인 유형을 익혔다. 거의 하루에 한 챕터씩해서 한 5일 정도 걸렸던 것 같다.

그러고 개인 일정 상 조금 쉬다가 시험 접수하고 나서 공부를 빡세게 하기 시작했다.

거의 한 5일 정도 하루에 모의고사 한 3~4개씩 정도 풀었다.

유튜브에 “토익스피킹 테스트”라고 검색하면, 제이크 쌤이 토스 모의고사를 한 22개 정도 올려두셔서 그걸로 공부했다.

초반 한 1~2일 정도는 그 날 풀었던 모의고사의 모든 해설 강의를 들었다.

시험시간은 15분컷이지만, 해설강의가 2시간…

공부법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던 것은 모의고사를 1번 풀고 노트에 각 답변을 정리해가면서 문법적 오류나 더 덧붙일 수 있는 문장들이 없는지 고민하는 것이 중요했던 것 같다. 그리고 제이크 쌤도 강조하시는 부분이 반복! 진짜 동일한 문제를 몇 번이나 반복하는게 의미가 있나 생각했었는데 충분히 의미가 있다!! 그러니 동일한 모의고사를 여러 번 반복해서 풀자 제발

시험날

15시 30분 시험이라, 느긋하게 일어나 모의고사 깔짝대다가 시험 보러 갔다.

30분이나 일찍 도착해서 시험장 앞 의자에서 앉아서 그냥 멍하게 책 부록 내용을 보고 있었다.

사실 집중 1도 안됨 진짜로

20분쯤 되었을 때, 사람이 오셔서 입실하라고 하셨다.

시험장 입실 전에 신분증으로 확인하고 배정받은 자리로 이동하면 된다.

시험 치기 전에 체감상 한 15~20분 정도 사진 촬영부터 주의사항, 마이크 테스트 등 여러 가지를 했다.

시험을 치기 시작했다.

Q7이랑 Q10 빼고는 어느정도는 잘 한 것 같은데…

결과날만 기다려진다…

89,000원짜리 시험치고는 너무 빨리 끝나…

결과

목표한 IH 이상에 성공했다!

다만, 정말 Q7이랑 Q10을 얼타지만 않았다면 충분히 AL이 나왔을 것 같아서 아쉬움이 있지만, 다시 도전은 안할래!!

토익스피킹 성적 - Intermediate High (Speaking Score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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