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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C 6th] 활동 후기

[UMC 6th] 활동 후기

지원

혼자 백엔드 개발을 살짝 맛보다가 조금 더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경험하고 싶다는 생각에 친구의 소개로 UMC라는 IT 동아리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UMC의 과정을 보니 되게 체계적이라고 느꼈고, 워크북만으로도 정말 많은 지식들을 배울 수 있다는 후기가 있었어서 꼭 합격하길 바랬습니다.

UMC는 1차인 서류, 2차인 면접 두 과정을 통과하면 최종 합격이었다.

서류는 자신의 열정만 보여주면 된다는 말에 최대한 글자 수도 꽉 채워 작성했고 모든 질문들에 대해 정성껏 작성했습니다. 서류는 무난하게 합격했습니다!

면접은 구글링해서 찾아봤을 때는 제가 지원하는 spring 파트는 자바 기초 지식에 대해 질문한다는 말이 많았어서 자바 개념 위주로 공부를 했었는데… 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냥 spring에 대한 질문만 물어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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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파트 면접 질문

  1. GET, POST 등이 무엇인지
  2. 의존성 주입이란?
  3. REST API가 무엇인지

이런 spring 파트의 기본적인 선수 지식에 대해서 여쭤보셨습니다..

다행히 방학에 spring 공부를 조금 했던터라 수월하게 답할 수 있었습니다.

최종적으로 UMC 6기에 합격하여 spring 파트 챌린저가 되었습니다.

스터디

4월부터 6월까지 총 3달간 같은 파트 챌린저와 파트장과 함께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매주마다 대면으로 1시간 가량 스터디를 진행했고 해당 주차 내용을 미리 학습해온 후 스터디 시간에는 질문이나 미션 확인 정도로만 진행했습니다. spring 파트는 총 12주차로 구성이 되어있었는데 시간 관계상 다 끝내지는 못했고 종강 후 각자 못 나간 부분에 대해서 학습을 했습니다.

워크북을 진행하면서 느꼈던 건 진짜 알차다. 네트워크 기본 개념, ERD 작성, 프로젝트 초기 세팅, API 설계, 스웨거 사용, AWS 배포, S3 사용, CI/CD 까지 지금와서 보니까 워크북만 진행해도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을 정도로 알차고 너무나 체계적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해커톤

백엔드 시작한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워크북만 있으면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에 UMC 해커톤을 나갔습니다. 백엔드 파트에서는 제가 제일 응애였던 터라 주변인의 도움이 없으면 좀 많이 힘들었습니다.. 팀원들 감사합니다

UMC 해커톤 시상식 - 최우수상 아마겟돈 최우수상 아마겟돈

해커톤을 나가면 자신의 실력과 마주하게 된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전 제 실력이 아주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백엔드 공부를 계속 해도 될까라고 걱정도 많이 되었지만 지금은 그 기억을 원동력 삼아 열심히 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팀 프로젝트

7월부터 8월까지 약 2달동안 진행된 팀 프로젝트! 저희는 ios 앱을 만들었습니다. 워크북 내용을 기반으로 직접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는 경험이라 되게 신기하고 또 학교 내 UMC 챌린저와 하는게 아니라 지부 내 UMC 챌린저와 같이 진행하다 보니 서로 개발에 대해서도 이야기할 시간도 있고 되게 좋았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개인의 개발 실력도 향상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PR, issue 생성 등을 하면서 협업하는 과정에 대해서도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백엔드 이외의 다른 분야들과도 어떻게 협업이 진행되고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해서 어떤 과정들을 거쳐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컨퍼런스

이전 CMC나 UMC 챌린저들 중에 취업을 하신 분들이 오셔서 자신의 경험을 공유해주는 시간입니다. 저희 기수에는 한화시스템 합격자와 네이버/카카오 합격자 두 분이서 오셨습니다. 공통적으로 하신 말씀은 코테, 프로젝트, 면접(CS지식) 세가지 모두 다 잘해야하고 준비를 해야한다는 것. 그리고 프로젝트 진행시 자신이 왜 이 기술을 사용했는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사용하라는 점…!

서울창업허브 - 6th UMC Server Conference 안내 6th UMC Server Conference

데모데이

데모데이는 2달간 진행한 팀 프로젝트를 사람들에게 공유할 수 있는 날입니다. 1부, 2부로 나뉘어 각 10팀씩 약 4시간 정도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신기한 아이디어들도 많았고, 다양한 기술들을 볼 수 있는 시간이라 되게 좋았습니다. 마지막에는 1,2부 통틀어 시상식도 있었습니다.

후기

첫 개발 동아리인 UMC에서 6개월간 챌린저로 활동을 했습니다. 중간에 되게 힘들기도 했지만 지금와서 보면 엄청 뿌듯하고 프로젝트 경험 1개가 쌓이긴 했지만 그 이상의 어떤 경험치를 가지게 된 것 같아 설렙니다. 또 앞으로 다른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얻은 상태입니다^^ UMC를 할지 말지 고민하는 분이 계신다면 전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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